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삼둥이 아빠식 프러퍼즈는 어떨까...‘달달 그 자체’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배우 송일국의 프러포즈 일화가 화제다.
지난 3일 한 매체는 정승연 판사는 차 안에서 송일국으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전했다.
송일국은 정승연 판사에게 사랑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면서 사랑을 고백했다.
↑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
정승연 판사가 당시 봤던 다큐는 송일국이 보면서 많은 눈물을 쏟아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정승연 판사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고 팔짱을 끼고 봤다는 후문이라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을동 의
송정웅 씨는 D전자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정년퇴임 후 사업가로 변신했다.
방송관계자는 “송정웅 씨는 D자동차 지면 광고 모델로 활동할 정도로 미남”이라고 전했다. 송정웅 씨와 김을동은 중앙대학교 동기에서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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