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사진=수지 트위터 |
'수지' '수지 왕따설'
걸그룹 미쓰에이가 불화설에 휩싸였습니다. 수지와 다른 미쓰에이 멤버들의 사이가 좋지 않은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지와 미쓰에이의 다른 멤버들이 사이가 좋지 않다는 의혹이 제기 됐습니다.
지난 3일 있던 미쓰에이 중국인 멤버 지아의 생일 파티 사진에서 민과 페이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수지만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소녀시대 효연과 포미닛 현아 2AM 조권 등 다른 그룹 멤버들도 지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자리에 같은 팀 수지가 없어 더욱 의혹을 증폭시켰습니다.
↑ 사진=지아 SNS |
사진을 게재한 누리꾼은 "수지는 스케줄이 없었다"고 말하며 미쓰에이 멤버 간 불화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문을 드러냈습니다. 이 누리꾼은 "데뷔 초에는 수지와 다른 멤버들이 셀카를 자주 올릴 정도로 친했는데 수지가 개인 활동으로 뜬 이후 셀카 한 장이 안 올라온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SNS에서 수지와 다른 멤버들이 맞팔이 돼 있지 않고, 함께 찍은 사진이라곤 지난해 JYP 네이션 콘
또 "수지는 버나드 박, 2PM 준호 등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타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SNS에 올리거나 리트윗했는데 정작 미쓰에이 멤버들의 생일은 챙기지 않더라"는 내용도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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