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아펠 포토월 행사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고소영, 김희애, 배두나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프랑스 하이 주얼리&워치 메종 반클리프 아펠이 20세기에 열린 경이로운 무도회에서 영감을 받은 80여점에 달하는 작품들로 하이 주얼리 컬렉션 '볼 드 레전드(Bals de Legende)'를 선보였다.
[MBN스타(중구)=정일구 기자]
반클리프&아펠 포토월 행사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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