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스윗소로우가 칼을 갈고 나왔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3’에서는 90년대 명곡을 주제로 첫 번째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스윗소로우는 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을 선곡했다. 지난 주 사전 선호도 조사에서 7위를 차지한 스윗소로우는 다른 때보다 부담감을 토로했다.
사진=나가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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