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무한도전-끝까지 간다’가 치열한 상자 쟁탈전을 선보인다.
7일 오후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끝까지 간다’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탐욕과 그것을 좇는 과정을 추격전 형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멤버들 앞에 의문의 상자가 등장, 상자를 열면 특별상여금이 지급된다는 달콤한 말에 욕망을 내비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사상 가장 큰 액수의 상금이 걸려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추격전에서 멤버들은 다양한 연맹까지 성립해가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거침없는 ‘상자 쟁탈전’을 펼쳤다.
한편, ‘무한도전-끝까지 간다’는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