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6일(현지 시간) 공식 석상에 선 레이디 가가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앞과 뒤가 파인 드레스를 선보여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날 레이디 가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2015 뮤지케어스 펄슨 오브 더 이어(The 2015 MusiCares Person Of The Year)에 가수 토니 베넷(Tony Bennett)과 함께 참석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2008년 싱글 앨범 ‘저스트 댄스’(Just Dance)로 데뷔한 레이디 가가는 ‘베드 로맨스’(Bad Romance) ‘파파라치’(Paparazzi) ‘러브 게임’(Love Game) 등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유명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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