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방송된 ‘스타킹’ 400회 특집 방송. 이특은 이날 스페셜 MC로 나서 “군 제대 후 언제 돌아올 수 있을까 호시탐탐
이어 “강호동 씨가 잠시 없었을 때에도 난 여기를 지키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는 강호동의 탈세 사건을 언급한 것. 강호동은 지난 2011년 9월 탈세 의혹에 휩싸여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바 있다.
한편 ‘스타킹’은 2007년 1월 방송을 시작해 9년 차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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