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루한 웨이보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와 루한의 재회가 눈길을 끈다.
다수의 중국매체 8일 중국 CCTV 설 특집쇼 ‘춘완’ 무대 리허설을 위해 루한과 우이판(크리스)이 귀국 후 처음으로 만났다고 연이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엑소 탈퇴 후 약 8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끊임없는 대화를 나눴다.
루한과 크리스가 출연하는 중국 국영 방송 CCTV의 춘완은 평균 7억여 명의 중국인이
한편 크리스와 루한은 지난해 5월과 10월 SM을 상대로 각각 전속계약효력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두 사람은 법적 소송 중이지만, 중국에서 활발히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