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신아영, 가슴골 다 드러내고…넘치는 볼륨감보니 '후끈'
↑ '신아영 탈락'/사진=맥심 코리아 유튜브 영상 캡처 |
'수요미식회' 신아영, 가슴골 다 드러내고…넘치는 볼륨감보니 '후끈'
'수요미식회'에 출연한 방송인 신아영의 과거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1일 밤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신아영이 출연해 맛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남구 청당동에 위치한 김치찌개집이 소개됐습니다.
김유석은 이 식당이 유명해진 이유에 대해 "정육점이라 수급이 쉬웠던 돼지고기로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삼겹살 목살을 빼고 많이 남는 나머지 부위들을 푸짐하게 넣어 김치찌개를 끓이게 됐고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됐다"고 말했다습니다.
김유석의 말을 들은 김희철 역시 "유명인들도 많이 찾아오는 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때 신아영은 "제가 갔을 때 김승우 김남주 부부가 수수한 차림으로 찾아와 음식을 먹고 있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신아영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신아영은 지난해 남성지 맥심(MAXIM) 표지에서 볼륨 몸매를 과시하는가 하면 커버 영상에서도 흰티와 핫팬츠 차림으로 캐주얼하면서
한편 신아영은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지난 2011년 SBS ESPN에 입사해 해외축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아버지가 신제윤 금융위원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아영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종영한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