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 사진=유이 SNS |
유이가 '애프터스쿨'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유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급 멤버들 보고싶다... 나는 잘 지내요... 아주 잘 지내요"라며 "매번 연락하면서~! 푸핫! 사랑한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각자 개성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애프터스쿨' 이영, 정아, 레
이들의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유이의 멤버들을 아끼는 따뜻한 마음이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연기, 예능, 솔로앨범 등 개인 활동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3월 18일 일본에서 베스트 앨범을 발표합니다.
'유이' '유이' '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