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세바퀴’ 김숙이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 팽현숙, 손동운, 뮤지, 조정치, 돈 스파이크, 김수용. 김숙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숙은 “우리 집이 딸만 다섯이다. 큰언니가 산부인과 의사로 있는데, 나를 뺀 모두가 언니 병원을 갔다. 나만 그 병원에 못 갔다”고 고백했다.
‘세바퀴’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가정생활을 기초로 한 생활 밀착 퀴즈도 풀고, 공감대 있는 수다도 즐기는 새로운 형식의 퀴즈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a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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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바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