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구하라와 한승연이 XTM ‘탑기어 코리아6’에서 운전 실력을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탑기어 코리아6’ 7화에서는 구하라와 한승연이 출연해 스타들의 운전 실력을 검증하는 ‘스타 랩타임’ 코너에 도전, 여신 미모를 능가하는 운전 솜씨를 자랑한다.
두 사람은 방송 최초로 랩타임 측정에 도전한다. 두 사람은 3MC와 방청객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으며 등장해 대표 히트곡 메들리와 함께 멋진 댄스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구하라와 한승연은 생애 처음으로 서킷 드라이빙에 도전한다. 다소 긴장한 모습의 두 사람은 빠른 기록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며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운전에 임했다. 둘 중 한 사람은 욕심을 너무
두 사람 중 누가 큰 실수를 했고, 누구의 기록이 더 빠르고, 누가 공약 댄스를 선보였을지는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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