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2014년 아기엄마가 된 배우 박탐희 심이영, 방송인 정경미, 장영란이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를 방문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라디오 스타’는 출산한 지 8개월이 채 안된 산모들이 등장해 이색토크를 펼치는 설특집 ‘기저귀 값 벌러 왔어요’가 전파를 탄다.
작년에 아이를 낳은 아기엄마 박탐희, 심이영, 장영란, 정경미는 강력한 토크로 초반부터 엄마들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 뿐분 아니라 완벽한 몸매로 아이 엄마임을 의심케 한 심이영과 박탐희는 출산 후 체중 감량할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그 어느 때보다 강한 토크로 스튜디오를 들었다 놨다 한 박탐희, 심이영, 장영란, 정경미가 출연한 ‘라디오 스타’ 특집은 오는 18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