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방송인 정지영(40)이 시부상을 당했다.
16일 오전 정지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정지영
빈소를 지키고 있는 정지영을 대신해 16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는 가수 이기찬이 임시 DJ로 진행을 맡았다. 정지영은 장례를 마무리한 뒤 18일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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