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헬로비너스(나라, 앨리스, 라임, 유영, 서영, 여름)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박술녀 한복에서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아 MBN 스타와 만나 한복을 입고 화보촬영 및 인터뷰를 가졌다.
단아하게 한복을 입은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서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2년 ‘비너스’로 데뷔한 헬로비너스는 ‘차 마실래’ ‘오늘 뭐해’ 등의 곡들로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2014년 6인조로 팀을 개편한 후 ‘끈적끈적’ ‘위글위글’ 로 섹시 걸그룹으로 자리를 잡았다.
[한복 및 장소 협조=박술녀 한복]
[MBN스타(청담동)=옥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