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보성이 박술녀 한복에서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아 MBN 스타와 만나 한복을 입고 화보촬영 및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김보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보성은 2005년부터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남자연예인 최초로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의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꾸준한 봉사 활동을 펼치며 귀감이 되고 있다.
[한복 및 장소 협조=박술녀 한복]
[MBN스타(청담동)=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