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근황, 재벌가 남편보니? 연예인급 외모까지…'헉!'
↑ 사진=신주아SNS |
'신주아 근황'
배우 신주아가 시조부모의 집을 공개한 가운데 신주아의 남편이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신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s is my husband's grandfather's house in Lampang!"(여긴 람팡에 있는 남편의 할아아버지의 집)이라는 글과 "해피 구정. 시댁식구들과 함께. 여기 음식 너무 맛있네"라며 설 인사를 전했습니다.
신주아는 중국계 태국인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은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로, 신주아와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신주아의 남편인 라차나쿤은 신주아의 초등학교 친구 남편의 지인으로, 두 사람은 신주아가 친구 가족과 방콕 여행을 갔다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인연을 맺어 교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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