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정보, 현재까지 정체 없어…오전10시부터 귀경차량 몰릴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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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고속도로 교통정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연휴 셋째 날인 20일 아침, 현재 고속도로는 원활한 흐름 보이고 있다. 설 당일인 19일 계속된 고속도로의 정체는 밤 10시쯤 완전히 해소됐다.
20일 오전 현재까지는 고속도로 전 구간이 막힘없이 소통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서울 요금소를 기준으로 했을 때 부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 20분, 광주에서 3시간 10분, 강릉에서는 2시간 20분 정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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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막히는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나들목 역시 차량이 막힘없이 다니고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에는 서울로 향하는 차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 영동선 신갈 분기점은 아직 소통이 원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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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차량 43만 대가 수도권에 들어올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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