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배우 박은혜와 방송인 장위안의 다정샷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박은혜는 자신의 SNS에 “해피투게더 설 특집 촬영. 평소 팬이어서 부끄럽지만 함께 찍자고 말했다. 중국어가 진짜 멋있다는 느낌을 들게 한 분. 중국어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위안과 박은혜가 각각 중국대표, 인천대표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를 짓고 있어
또 다른 사진 속 박은혜는 KBS ‘해피투게더’ 녹화에 들어가기 전 머리를 단장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한편 장위안과 박은혜는 19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위안 박은혜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위안 박은혜, 잘 어울려” “장위안 박은혜, 선남선녀” “장위안 박은혜, 인천 왕조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