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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가요핫키워드] 신예 체육돌부터 숨은 가창력고수까지…아이돌의 재발견

기사입력 2015-02-21 09:52 l 최종수정 2015-02-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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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천 개의 기사가 쏟아지는 가요계. 그 중에서 한 주 동안 가장 뜨겁고, 대중들의 입방아에 올랐던 소식을 정리하고 풀어내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MBN스타 송초롱 기자]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설 연휴로 가요계는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앨범 발매는 잠시 밀어두고, 가족과 시간을 보낸다거나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일부 가수들은 각종 설 예능에 출연하며 기존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매력 발산의 시간을 가졌고, 이러한 매력은 대중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으며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기회가 됐다.

사진=이엑스아이디 트위터
↑ 사진=이엑스아이디 트위터
◇ ‘위아래’ 열풍에 이유 있었다?…이엑스아이디(EXID) 솔지 실력 재조명

이엑스아이디 솔지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설특집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자체검열 모자이크’로 출연해 열창을 하며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 초 ‘위아래’ 역주행 열풍으로 가요계를 흔들었던 이엑스아이디는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섹시 댄스로 주목을 받았기에 솔지의 가창력은 알기 힘들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그는 실력까지 증명하며 다음 앨범에 대한 기대가을 높였다.

이에 솔지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온 가족이 모여서 복면가왕 본방사수했어요! 보면서 또 한 번 울었다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트뿅뿅! #EXID #이엑스아이디 #솔지”라고 덧붙이며 기쁜마음을 전했다.

사진=아육대 캡처
↑ 사진=아육대 캡처
◇ 새로운 체육돌의 탄생?…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

아이돌들의 잔치인 MBC 설특집 프로그램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종합 승리로 막을 내렸다.

지난 19일, 20일 방송된 ‘아육대’에서는 기존 종목이었던 풋살, 양궁, 육상에 새 종목인 농구까지 더해지면서 더욱 치열한 접전이 이뤄졌다.

19일, 결승 전까지 공개된 풋살 경기는 이미 축구 실력을 검증 받은 비스트 윤두준, 샤이니 민호, 노지훈을 비롯해서 소년공화국 원준, 에디킴, 헤일로 윤동 등이 신흥 세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2부에선 육상을 비롯해 양궁, 농구 대회가 펼쳐졌다. 육상에선 레전드로 불리는 조권, 구하라까지 참여해 전통을 이어갔으며, 양궁에선 라이벌 포미닛과 씨스타의 대결에 신흥 세력인 이엑스아이디까지 가세해 의외로 팽팽한 접전을 이뤄냈다. 평소 양궁에 소질을 보였던 포미닛 소현과 씨스타 보라의 맞대결을 비롯해 이엑스아이디의 정화가 새롭게 양궁 여신으로 떠오르며 새로운 대결 구도를 완성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농구에선 투에이엠(2AM) 정진운과 갓세븐 잭슨의 활약이 돋보였다. 농구 선수였던 정진운은 혼자서 득점을 올려 팀 승리를 견인했다.

그 결과 같은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비스트, 포미닛, 비투비, 노지훈이 속한 C팀이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2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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