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즈’ 복실이와 테리, 인형같은 비주얼로 등장부터 ‘관심 집중’

[MBN스타 여수정 기자] ‘애니멀즈’에 새로운 강아지 친구들이 나타났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애니멀즈’(이하 ‘애니멀즈’)에서 복실이와 테리가 새 친구로 등장해 아이들을 만났다.

새친구가 된 복실이는 2살, 여자, 포메라니안이고, 테리는 1살, 남자, 실버푸들이다.

복실이는 인형같은 비주얼로 선생님과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그런가 하면 ‘부끄러워요’ 개인기를 선보이며 무한애정을 독차지했다.

한편, ‘애니멀즈’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러 동물들과 스타들이 같이 먹고, 자고,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사진=애니멀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