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1박2일’에서 김준호과 코끼리코 게임에서 굴욕을 맛보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는 기자들과 함께하는 특종! 1박2일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1박2일’ 멤버와 기자들은 베이스캠프로 도착한 가운데, 이천 돌솥 쌀밥을 걸고 저녁 복불복을 시작했다.
두 번째 게임은 코끼리코 돌고 물총쏘기. 1명씩 코끼리코를 하고 15바퀴를 돈 뒤 물총을 확보하고 상대 얼굴을 명중시키면 승리하는 게임이다.
첫 번째 대결은 김준호와 정준영이었다. 15바퀴를 잽싸게 돈 정준영은 물총을 들고 김준호가 있는 곳으로 향했고, 김준호의 얼굴을 정확히 맞추며 승리했다.
사진=1박2일 캡처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