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코빅’의 유상무가 장도연의 이주일 흉내에 반해버리고 말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서는 부장님 댁에 설 인사를 드리는 장도연과 유상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도연은 부장님 집에 혼자 있는 부장님 아버님인 문세윤에 “제가 웃겨드리겠다”고 이주일 흉내를 냈다.
↑ 사진=코미디빅리그 방송 캡처 |
그는 머리를 잔뜩 헝클어뜨리고, 우스꽝스러운 춤사위를 따라하며 문세윤을 웃음 짓게 했다. 이에 유상무는 “예뻐”라고 말하며 한 눈에 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코빅’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30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