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케이트 블란쳇(Cate Blanchett)이 나이를 잊게 하는 방부제 미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Independent Spirit Awards)에 참석한 케이트 블란쳇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케이트 블란쳇은 기하학적인 무늬가 인상적인 하늘색 원피스에 블루 스틸레토 힐을 착용해 개성 넘치는 시상식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그는 수수한 화장에도 만 4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청순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케이트 블란쳇은 1969년 5월14일 오스트레일리아 출생으로, 1997년 영화 ‘파라다이스 로드’로 데뷔했다. 2014년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영화 ‘엘리자베스’ ‘아임 낫 데어’ ‘블루 재스민’ ‘에비에이터’ 등에 출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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