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Jessica Chastain)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제8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OSCAR)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렸다.
제시카 차스테인은 몸매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검정 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별다른 액세서리 대신 빨간 입술로 고혹적인 분위기까지 풍겼다.
단상에 올라 카메라를 응시하는 돋보이며, 시상식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하며,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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