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버드맨 포스터 |
'버드맨 영화'
할리우드 배우 엠마스톤의 영화 속 대사가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영화 '버드맨'에 출연한 엠마스톤은 극 중 "꽃에서 전부 X같은 김치 냄새가 난다(It's all smells like fucking kimchi)"는 대사를 전했습니다.
이에 네티즌은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은 "한국인을 무시하는 발언이다"며 비난하기도 하지만, 다른 네티즌들은 "그저 등장인물의 캐릭터를 설명하기 위해
한편 영화 '버드맨'은 멕시코 출신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작품으로, 슈퍼 히어로 '버드맨'으로 톱스타의 인기를 누렸던 할리우드 배우 리건 톰슨이 꿈과 명성을 되찾고자 브로드웨이 무대에 도전하는 스토리를 그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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