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건물 붕괴에 대해 알아봤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건물 붕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가 짖거나 불안해하면 붕괴 징조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대해 배명진 교수는 “건물이나 땅이 균열할 때 사람은 들을 수 없지만 초고주파의 미세한 소리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 사진=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캡처 |
‘위기탈출 넘버원’은 재난, 재해 등의 위기상황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위험, 사고에 대한 대처법과 예방법 등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 안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