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박해진의 쪽잠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박해진은 중국에서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드라마 ‘남인방-친구’에서 ‘해붕’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지난 12월부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는, 드라마 촬영 도중 세트장과 야외를 막론하고 틈틈이 쪽잠으로 피곤을 해결하고 있다.
↑ 사진=더블유엠컴퍼니 |
한편, 박해진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남인방-친구’는 3년 전, 중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다. 박해진, 중국 배우 장량, 설지겸 등이 출연하며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진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