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보이프렌드가 오는 5월 첫 단독 중남미 투어를 진행한다.
보이프렌드는 오는 5월1일 브라질에서 ‘2015 보이프렌드 라틴 아메리칸 투어-버스트 챕터 인 브라질 비위치’(Boyfriend Latin American Tour - the first chapter in Brazil ‘Bewitch’)라는 타이틀로 첫 포문을 열고, 같은 달 3일 아르헨티나, 8일 멕시코 그리고 10일 볼리비아 까지 중남미투어를 진행한다.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보이프렌드가 작년 11월 한국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해외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경우 팬들의 요청으로 인해 뒤늦게 추가된 상황. 많은 남미 팬들의 요청이 쇄도한 만큼 최고의 공연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