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이 베이비카라 출신 고(故) 소진을 애도했다.
25일 오후 재경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늘 내 초심을 떠올리게 해준 친구였는데. 그곳에서는 부디 행복하게 마음껏 노래하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베이비 카라로 이름을 알렸던
같은 날 한 매체는 소진이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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