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이 MBC ‘나는 가수다 시즌3’의 1차 경연 무대에 올랐던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나가수3’에서는 2라운드 1차 경연 무대가 펼쳐졌다. 휘성은 이날 김조한 원곡의 ‘널 위해 준비된 사랑’을 편곡해 불렀다. 그는 6위에 위치해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내일(27일)은 2라운드 2차 경연이 전파를 탄다. 이에 앞서 제작진과 인터뷰를 가진 휘성은 “1차 경연 뒤 3일 동안 패닉이었다”면서 “데뷔곡부
지난 2002년 ‘안되나요’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휘성. 그는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R&B 소울의 대표가수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나가수3’ 합류에 큰 관심이 쏠린 것 또한 사실이다.
휘성이 2차 경연에서는 어떤 무대를 꾸몄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