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맹기용이 운영 중인 레스토랑이 화제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지지고 볶고 맛보고 즐기고’ 특집으로 배우 서태화, 가수 브라이언, 셰프 최현석 맹기용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라디오스타’에서 맹기용은 “동업 시스템으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데 셰프, 마케팅, 인테리어 대표가 3명이다”며 “다른 두 분이 돈에 대한 큰 욕심이 없다”고 말문을 열였다.
특히 맹기용은 “제2의
그는 현재 합정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의 공동 대표이자 메인 셰프로 활동 중이다.
한편 1988년생, 4년차 셰프인 맹기용은 축구선수 기성용을 닮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맹기용 잘생겼네” “라디오스타 맹기용 백종원을 꿈꾸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