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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감독 ‘화장’, 제39회 홍콩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기사입력 2015-02-2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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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최준용 기자]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 ‘화장’이 제39회 홍콩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26일 제작사 명필름에 따르면 ‘화장’은 오는 3월23일부터 4월6일까지 열리는 제39회 홍콩 국제영화제 ‘마스터 클래스(Master Class)’ 부문에 공식 초청돼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다시 한 번 주목받게 됐다.

올해 39회째를 맞는 홍콩 국제 영화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열리는 가장 스펙터클한 영화제로 세계 전 지역에서 초청한 영화를 상영한다. 아카데미, 세계 유수의 영화제 등지에서 선정된 세계 최고 수준의 수상작에서부터 영화계 거장들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엄선된 수백 편의 영화를 만날 수 있는 영화제로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다.

‘화장’이 초청된 마스터 클래스는 세계 거장 감독들의 영화를 소개하는 부문이다. 세계 거장 감독들의 작품이 소개되는 가운데 임권택 감독에게 평단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콩 국제영화제 프로그램 매니저 알빈 추(Alvin Tse)는 “거장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 ‘화장’은 사랑에 대해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거부할 수 없는 성적 유혹과 예측할 수 없는 삶 속에서 사랑은 영원할 수 있을까?(The 102th film of Master director Im Kwon-taek, questions the nature of love: how could it be eternal when life is ever-changing and sex is irresistible? - Alvin Tse, Programme Manager HKIFF)”라고 초청의 이유를 밝혔다.

‘화장’은 임권택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과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을 비롯한 배우진의 열연으로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홍콩 국제영화제를 통해 다시 한 번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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