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희, 미모의 당구 선수로 화제…“많은 관심 감사할 뿐”

한주희, 미모의 당구 선수로 화제...“많은 관심 감사할 뿐”

[온라인 이슈팀] 당구 선수 한주희가 ‘당구 여신’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한주희는 지난달 MBC스포츠플러스 당구 중계에 미녀 심판으로서 등장해 청순하고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관심을 끌어 모은 바 있다.

↑ 사진=MBN

84년생인 한주희는 당구장을 운영한 부모님 영향으로 지난 2010년 당구를 시작했고 지난해 12월 아마추어대회에 출전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얼마 전 한 소속사와 계약을 맺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MBC스포츠플러스

한주희는 지난 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자만 있는 당구장에서 여자로는 혼자 당구를 쳐야 해서 청심환을 먹고 당구를 쳤다”면서 “많은 관심에 감사하다. 기량을 쌓기 위해 연습을 더 많이 하겠다”고 쏟아지는 관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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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