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어린이병원, 복지부가 15곳으로 확대…휴진일 제외 1년 내내 전문의가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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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복지부, 달빛 어린이병원 15곳으로 확대
보건복지부는 현재 9곳 운영 중인 달빛 어린이병원을 15곳으로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 달빛 어린이병원, 사진=MBN 방송 캡처 |
이에 따라 부산 3곳, 대구·경기·경북·경남 각 2곳, 인천·충남·전북·제주 각 1곳에서 달빛 어린이병원이 운영된다.
달빛 어린이병원은 평일에는 밤 11~12시, 휴일에는 최소 오후 6시까지 진료하는 병원이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3명 이상 있으며, 휴진일(연간 최대 3일)을 제외한 1년 내내 전문의가 소아환자를 진료한다.
야간이나 휴일에 아이가 아플 때에는 문을 연 소아과 병원이 적어 종합병원 응급실을 찾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복지부는 이런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작년 9월부터 시범적으로 달빛 어린이병원을 지정해 평균 1억8000만원의 보조금을 지방자치단체와 절반씩 부담해 지원하고 있다.
달빛 어린이집은 시범사업을 실시한 지난해 4개월간 10만명 넘게 이용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94%가 “도움을 받았다”고 답했을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복지부는 올해 달빛 어린이병원 수를 20곳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올해 2차 공모를 실시해 참가 병원을 추가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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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