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 |
배우 김수현 씨가 모범 납세자 중 하나로 포상을 받았습니다.
작년 한 해 수입은 1000억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는 지난해 3월부터 아시아 7개국, 9개 도시에서 팬 미팅을 진행했으며, 관객 수는 5만 명에 이르렀습니다.
한 사람 당 13만원으로 어
또한 중국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수현 씨를 섭외하기 위해 5억 원의 출연료와 함께 전용기를 띄워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가 중국에서 벌어들인 CF수익만 해도 총 5억 위엔, 한화로는 100억 원 정도입니다.
한 편, 1000억 원을 벌어 세금을 얼마나 냈는지는 공개가 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