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가수 신지(34)와 프로농구선수 출신 유병재(31)가 지난해 말 이별한 사실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신지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신지와 유병재가 지난해 말 결별했다. 헤어지긴 했지만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신지와
기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지 유병재 커플 잘 어울렸었는데 안타깝다”, “신지 유병재 둘 다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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