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새 앨범으로 조만간 돌아온다.
6일 장윤정 소속사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장윤정은 새 앨범 작업을 마치고 녹음을 앞두고 있다.
관계자는 “아직 발매 시점이나 정확한 컴백 시기가 확정된 건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6일에는 장윤정이 남동생에게 3억2000만원을 갚으라며 제기한 대여금 반환 소송의 변론 기일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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