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이효리 전엔 메이드로 변신…신동엽 앞에서 육감적인 몸매 과시 ‘화들짝’
전효성, SNL코리아 방송 모습 새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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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효성 사진=SNL코리아 방송캡처 |
지난 5일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은 20주년 특집으로 기획돼 룰라, 아이비, 박지윤, 신화 등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전효성은 이효리의 히트곡을 연달아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전효성은 이효리의 ‘텐미닛’ ‘유고걸’을 열창했고 특히 복근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와 함께 전효성이 앞서 출연했던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방송 모습이 새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8월 ‘SNL코리아’에 출연했던 전효성은 신동엽과 함께 ‘셜록’ 코너에 등장해 연기를 펼쳤다. 셜록으로 분한 신동엽은 살인사건이 벌어진 집을 찾아가 범인을 추궁했다.
전효성은 하녀로 등장했고 가슴 부분이 부각된 메이드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동엽은 걸레질을 하고 귀를 마사지 해주는 전효성에게 음흉한 웃음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동엽은 전효성이 살인사건의 범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이승환, 아이비, 신화, 박지윤, 플라이투더스카이, 나인뮤지스, 니엘, 러블리즈, 레인보우, 마이네임, 보이프렌드, 포미닛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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