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라붐의 매니저가 타고 있던 차량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멤버들은 다른 차량에 탑승해 있었다.
6일 라붐 소속사 NH미디어에 따르면 신인 걸그룹 라붐은 오는 3월 말 컴백을 앞두고 6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오전 6시 30분경 복귀하던 중 3대의 차량 중 1대의 카
사고 직후 차량에 탑승 중이던 매니저와 스태프들은 응급실로 후송하여 치료 및 검사를 진행, 디자이너 송혜명은 손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으며, 나머지 매니저와 스텝은 간단한 타박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