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비버 트위터 |
캐나다 출신 가수 저스틴 비버가 미녀들과 광란의 생일파티를 보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지난 6일(한국시간)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비버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마이애미에서 자신의 스물 한번째 생일파티를 벌였습니다.
이날 저스틴 비버는 비키니를 입은 최소 12명의 여성들과 함께 했습니다.
저스틴 비버는 페도라에 검정색 트렁크를 매치, 상의는 탈의한 채로 수영장에서 미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미국 스플래쉬닷컴이 공개한 생일파티 현장에는 수많은 비키니 미녀들에게 둘러싸인 저스틴 비버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저스틴 비버는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와 지난 2011년 2월 교제를 시작한 후 수차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상황. 이에 저스틴 비버의 이날 생일파티가 이들의 러브라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