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어린이집, 딸사랑 내보인 유재석에 박명수 “광고 또 하나 찍겠네” 질투
무한도전 어린이집, 유재석 미래의 딸바보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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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어린이집 |
무한도전 어린이집 특집에서 유재석이 미래의 딸바보를 예약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하 ‘무도’)-무도어린이집’ 편이 방송됐다.
이날 유재석은 어린이집에서 여자 아이의 머리를 끈으로 묶어주며 쩔쩔맸다. 그는 손을 바들바들 떨며 아이의 머리를 묶어줬고 힘겹게 완성한 후 뿌듯해했다.
이어 유재석은 자신감이 생겨 다른 여자 아이의 머리도 만져주며 만족스러워했다.
모니터링을 하던 유재석은 아빠 미소를 보였고 이에 무도 멤버는 “형, 딸 하나 낳아야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진짜 그러려고요. 될 수만 있다면..”라며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이후 유재석은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나선 후, 마지막에 남은 아이와 재밌게 놀아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재석은 자상하게 아이와 함께 놀아줬고, 이를 본 정형돈은 “조만간 완구 광고 하나 찍겠다”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명수도 “또 하나 찍겠네”라며 부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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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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