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는 8일 오후 1시15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S대는 갔을텐데' 무대를 꾸몄다.
이날 안다는 포인트 댄스인 골반 춤을 선보이며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원하게 쭉 뻗은 각선미 또한 눈길을 끌었다.
'S대는 갔을 텐데'는 미디엄 템포의 EDM 비트가 인상적인 어반 R&B 스타일의 곡이다. 최준영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고 일본 걸그룹 AKB48 프로듀서로 참여해 국내 작곡가
이날 '인기가요'에는 신화, 포미닛, 빅스, 슈퍼주니어 D&E, 니엘, 레인보우, 보이프렌드, 러블리즈, 마이네임, 에릭남, 소야xKK, 소나무, 안다, 혜이니, 비아이지, 러버소울, 샤넌, 에이코어, 에이블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