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아내 이효림의 미국 생활 공개 … ‘최고급 저택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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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탁재훈 이효림 부부의 이혼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효림이 두 자녀와 미국 생활을 하면서 지낸 고급 저택이 공개돼 화제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디스패치 김수지 기자가 등장해 탁재훈 이효림 부부의 이혼 소송 전말을 공개했다.
특히 생활비 지급 부분을 설명하면서 방송에선 이효림이 자녀들과 지낸 저택이 공개됐다.
또한 김수지 기자는 탁재훈 이효림 소송의 방향과 관련해선 “탁재훈이 수입이 없는 상황이라 재산 부분에 이견이 커서 법적인 절차를 밟고 결과를 기다릴 것 같다”고 말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탁재훈, 안타깝다”, “탁재훈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