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서언-서준 쌍둥이가 갈비 먹방을 선보였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네 아빠와 자녀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서언-서준 쌍둥이를 데리고 미술학원을 찾았던 이휘재는 모든 작업이 끝난 후 점심 식사를 위해 음식점으로 향했다. 이들의 점심 메뉴는 갈비찜이었다.
서언-서준 쌍둥이는 커다란 갈비를 손에 든 채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쌍둥이들 중 형 서언은 제대로 갈비를 뜯으며 이휘재를 놀라게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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