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친구, 연인, 가족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5월 도심형 피크닉 페스티벌이 온다.
CJ E&M 음악사업부문은 “오는 5월25일 석가탄신일에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삼성카드 셀렉트28 ‘홀가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홀가분 페스티벌’은 따뜻한 봄을 맞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도심형 피크닉 페스티벌이다.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부터 보컬의 정석 김연우, R&B 요정 박정현, 음원강자 장범준 등 우리나라 대표 ‘귀호강 라인업’이 총출동한다.
삼성카드 셀렉트28 ‘홀가분 페스티벌’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10일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