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이웃집 찰스’에서 석주일이 김세진의 과거를 폭로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는 석주일이 이방인 학교에 일일 선생님으로 나선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석주일은 배구선수 시몬이 소속된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의 과거를 폭로했다.
한국배구리그의 슈퍼용병으로 활약 중인 시몬을 대신해 ‘이방인 학교’를 찾은 시몬의 여자친구 마우라는 시몬이 팀의 성적 부담과 외국과 다른 한국 훈련시스템으로 시몬이 힘들어한다는 고민을 털어 놓았다.
↑ 사진=KBS |
한편, V리그 특급 용병으로 활약 중인 시몬의 한국생활 고민은 10일 오후 7시30분 KBS1 ‘이웃집 찰스’에서 공개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