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투명인간’ 육성재가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는 가마솥 공장을 찾은 강호동, 김범수, 강남, 육성재, 하하, 정태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마솥을 만든 출연진들은 완성한 가마솥에 밥을 완성했다. 육성재는 밥을 입에 넣고 눈물을 글썽거렸다.
↑ 사진= 투명인간 방송 캡처 |
‘투명인간’은 출연진이 직접 회사를 찾아가 직장인들과 함께 벌이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