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물'(감독 이병헌)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연기자 김우빈-이준호-강하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 등이 출연하는 영화 ‘스물’은 인기만 많은 치호(김우빈 분), 생활력만 강한 동우(이준호 분), 공부만 잘하는 경재(강하늘 분)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
[MBN스타(성동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