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서정희와 법정 공방...최근 근황보니 ‘교회는 잠정 중단’ 영화 제작은?
서세원, 서정희와 법정 공방에 다시금 근황 화제
방송인 서세원과 서정희의 끝없는 법정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세원의 근황이 화제다.
작년 4월 한 매체는 한 영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서세원이 지난 13일부터 교회운영을 중단했고, 재정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매체는 교회운영을 중단한 것은 사실이나 애초 서세원이 제작하려 했던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하며, 교회 운영 중단이 서세원이 연출하는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제작진이 영화 제작과 관계없는 문제라고 보도했다.
↑ 사진=MBN |
또한, 한 영화 관계자는 이미 목표로 했던 3000만명 후원자 모집도 진행 중이며 영화는 반드시 제작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서세원은 ‘애국프로덕션’이라는 제작사를 설립, 이승만 대통령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인 ‘건국대통령 이승만’을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세원은 지난 2002년 영화 '긴
한편, 서세원 서정희 법정 공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세원, 영화는 계속 만들고 있으려나” “서세원 서정희 법정 공방 언제쯤 끝날까” “서세원 서정희 잘 해결 되었으면” “서세원 교회는 닫은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